< 2021년에는 원하는 내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한 번쯤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원하는 것을 적지만 너무 무모한 일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막상 하자 하거나 다가오는 일이라면 과분할 때도 있습니다. 목표를 가만히 놔둔다면 그것은 환상입니다.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조차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이죠. 생각으로만 놔두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당장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한 단계 올라가서 목표에 도전한다는 안정화된 커리큘럼을 짜내야 하고 많은 이론들과 도구들로 실험해야 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버킷리스트"를 세웠다면 짝꿍인 "체크리스트"를 세워야 합니다.
버킷리스트의 짝꿍 체크리스트.
내가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 달, 두 달 또는 매년 힘들다면 일주일 단위로라도 만들어서 눈에 보이게 두어 실제로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고 있는지 봐야 할 것입니다. 회사 직급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턴사원 과장 순차적으로 올라가서 높은 자리를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큰 틀이 있으면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수량화한다면 설정했던 일이 공상이 아닌 현실로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목표가 물거품이 된다면?
새로운 목표에 열정을 쏟아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거나 모두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 충격에 좌절하고 또다시 일어서지 않는다면 “실패”입니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감안을 하고 충격의 그로기 상태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허둥지둥하며 계속 불안에 떨 것인지, 하나의 충격에 집중하여 벗어날 궁리를 할 것인지는 스스로의 선택이겠죠. 쉽진 않겠지만 실패로 인해 하락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빠져나와야 할까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방법.
자신을 믿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내자.
그 상황에서도 나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과 효과적인 자료를 찾아 내야 됩니다.
"어떻게?"가 아닌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 멋져 보이지 않습니까? 남들 앞에서 유창하게 어쩜 저리 똑똑할까 대견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사람을 보고 나도 저런 능력을 가지고 싶어 영어를 배우게 된다고 설정하겠습니다. 영어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회화 공부도 하고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서 좋은 성적까지 받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해외에 나갔을 때, 원어민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는 알아듣고 대화는 하겠지만 자연스럽게는 조금 어려워 보일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보통 우리는 미국식 발음으로 시작합니다. 영국식 발음을 쓰진 않죠. 각기 다른 나라마다 발음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개인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순간에는 당황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 하면서 알아듣기 힘들 수 있습니다. 혹은 낯선 환경에 배웠던 영어가 통하지 않아 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충격점에 집중하라.
최악의 상황을 들어보죠.
준비됐던 자신에게 새로운 장벽이 부딪친다면?
또 다른 누군가가 대화를 걸어왔을 때 또다시 우물쭈물할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이 되겠죠.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간 나라마다 자주 쓰는 언어와 발음 등을 찾아보며 문제를 개선해 나간다면 어떨까요? 천천히 나의 문제점에 집중해 당당하게 나아가 적응을 한다면 원하는 삶에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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