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자기계발

< 바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스트레스를 선택하고 있다 >

스몰이슈 2021. 2.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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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스트레스를 선택하고 있다 >

 

" 바쁘다 "

 

하기 싫은 일을 피하려, 누군가 부탁을 할 때 피하려 바쁘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바쁘다는 말은 거절을 돌려 말할 수도 있는 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거절을 쉽게 하는 말이기도 하죠.

 

상대의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상대의 제안에 내 시간이 빼앗길 것 같을 때

상대방의 제안을 하기 귀찮을 때

상대의 제안에 들어가는 돈이 아까울 때

 

이 말을 내뱉을 수 있습니다.

정말 바쁜 사람도 있겠지만 이 말을 달고 산다면 스스로의 시간관리 활용법을 모른다 할 수 있겠습니다.

 

Why?

 

학창 시절 시험 기간은 정해져 있는데 친구와 다른 성적.

똑같은 과제가 주어졌지만 나만 할 것이 많아 보일 때, 결과가 미흡해 보일 때.

같은 사람이지만 누군가는 대단한 삶을, 누군가는 초라한 삶.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똑같은 시간인데 결과는 왜 다 다를까요?

빠르고 만족하는 결과를 내는 과정에서 당신은 스트레스를 선택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잘못된 선택으로 뒤늦게 후회하며 미련 남아 진전되지 못하고 되생각하여 끙끙 앓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바쁜 삶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 즉시 처리하기 "

 

분명 모두에게는 우선적인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 기한은 남았고, 조금 뒤에 해도 된다며 미루고 계시진 않나요?

 

할 일을 미루게 되면서 다른 시간에 또다시 확인하고 시작하는 불필요한 시간을 추가하고 있다는 사실.

 

한정되어 있는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게 된다면 정말 해야 하는 일을 처리할 시간은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게 새벽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무리하게 진행하여 다음 날의 몸의 밸런스는 흐트러집니다.

 

" 시간 영수증 만들기 "

 

스스로 하루, 한 달, 일주일 단위로 이 때는 무엇을 했는지 적어 봅시다.

 

시간대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적어보며 우선순위의 일에 얼마만큼 시간을 소요했는지, 혹은 분산되어 다른 시간에 또다시 시작했는지, 그 분산된 시간에 어떤 선택을 했는지 파악하며 직관적으로 보고 효율적인 방법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 하나의 일은 하나 씩 "

 

일을 다 마무리하기도 전에 다른 일을 시작하는 일이 반복이 된다면 끝내는 일은 점점 늦춰지게 됩니다.

 

멀티태스킹.

 

두 가지의 이상의 일을 동시에 처리한다면 작업을 완료하기까지 시간은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다른 일을 할 때 새로운 정보로 넘어갈수록 주의력과 집중력은 떨어지고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상세한 내용은 놓치게 됩니다.

자연스레 생산성은 낮아지며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오래 작업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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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일을 빨리 끝내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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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지속된다면 상황보다는 무엇 때문에 바쁜지 상황보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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